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스칼라티움 웨딩홀은
1996년 첫발을 내딛음으로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웨딩홀 중 하나입니다.
단순한 예식 공간을 뛰어넘어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보폭을 넓혀가고있습니다.
채플웨딩 분위기의 140석 규모 오릴리아홀, 오뗄홀
2가지의 이색적인 홀을 보유하고있습니다.
30평 공간의 넓은 신부대기실과 단독 파우더룸,
여유롭고 편안한 공간의 폐백실로
아름다운 신부의 격조와 기품을 한층 높여드립니다.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의 채플홀은 품격있는 다이렉트웨딩진행과
여유로운 90분 예식간격으로 불편함 없는 예식진행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넉넉한 로비라운지는 하객분들을 편안하게 모실 수있어
만족도 높은 예식이 되십겁니다.
▶ 웨딩홀 전경 ◀
오뗄홀
프랑스어로 '제단'이라는 뜻의 오뗄이라는 어원처럼
새롭게 태어나 고귀한 가정을 시작하는 부부의 첫 출발이
성스럽고 고귀한 존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오뗄은 결혼이라는 본질과 근원을 찾아내고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얼마나 거룩하고 숭고한지를 채플웨딩을 통해 함께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 교회나 성당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예식홀입니다.
오릴리아홀
오릴리아홀은 리조트풍의 채플웨딩으로
발리풍의 내추럴한 플라워샤워 남국의 꽃들이 피어있는 버진로드,
사랑의 절벽과도 같은 스톤장식으로
낭만적인 웨딩의 감동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예식홀 안이 전부 꽃으로 채워져 화려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고있습니다.
숲속 결혼식, 가든웨딩을 연상케하는 분위기로 꾸며져있습니다.
▶ 신부대기실 ◀
오뗄홀 신부대기실
오뗄홀 분위기와 마찬가지로 차분한 분위기라서
예식홀과 통일감이 느껴집니다.
예식홀과 신부대기실이 연결 되어있어서
프라이빗한 신부입장을 할 수 있고 동선도 편리하게되어있습니다.
오릴리아홀 신부대기실
조명이 은은하면서도 화사하고
핑크핑크하면서도 핑크와 화이트톤의 조합이
공주풍의 여자여자합니다.
▶ 폐백실 ◀
양가 어른들께 예를 갖추는데 더 없이 여유롭고 편안한 공간,
폐백실은 전통적인 아름다움이 신부의 격조와 기품을 한층 더 높여드립니다.
▶ 연회장 ◀
연회장은 지하에 위치해있습니다.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주는 연회장은 550석 수용이 가능합니다.
원형의 테이블에서 테이블당 7~8분 정도 앉아 식사를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스칼라티움 강남 상세정보 】
- 지역 : 서울 강남구 / 웨딩홀
- 예식형태 : 분리예식
- 메뉴 :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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