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놀면모하니 티비 보다가 신봉선과 미주가 모니카 라는 댄서 팬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누군가 해서 보았더니
요즘 유행하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라는 댄스경연 프로그램에 나오는 참가자 중 한명이더라구요.
이국적인 외모에 춤이 정말 끝내줍니다. 그냥 기술을 배워서 추는춤이 아닌 소울과, 자연스러움 타고난 끼. 이렇게 3박자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춤을 추는것 같습니다.
말하는것도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 보기는 좋더라구요.
현대무용을 전공을 하였는지 춤선이 약간 무용적인 요소가 좀 보이는것 같습니다.
현재 동서울대학교 공연예술학부의 외래교수, 서울호서예술 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과 걸스힙합 교수까지 하고 있다고 하네요.
스트릿우먼 파이터같은 댄스경연 프로그램에는 꼭 모니카같은 캐릭터가 한명씩 나와줘야 재미있긴 한것같아요.
예전에 제시를 보는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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